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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을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? 아마도 잡지를 통해서 알게 되었던 것 같다. 확실하지는 않다. 단지 내 아이폰 메모장에 적혀있었을 뿐이다. 그리고 오늘 도서관에 갔다가 떠올라서 찾아본 책이다.

이 책은 성경에 나오는 동방박사가 어디서 왔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. 그리고 그 답으로 고조선을 생각해본 것이다.

사실 생각한 것보다 흥미진진하지도 않고 등장인물의 이름도 한자가 아니라서 어색한 느낌도 있다. 그러나 나도 모르게 금세 보고 말았다. 선조에 대한 기대감과 주인공의 사랑. 어쩌면 이 요소만으로도 이미 빠져들기에 충분했을지도 모른다.

그런데 정말 이 책 내용대로 우리들은 본래 유교 문화보다는 묵가 문화에 가까웠을 수도 있지 않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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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마루헤지



보험에 대해서 알고 싶어 보게 된 책.

이 책의 구성은 크게 보험에 대한 설명과 보험 가입시 고려해야할 사항으로 볼 수 있다. 솔직히 이야기 하면 후자에 대한 부분은 자세히 읽어보지 않았다. 아직 와 닿지 않는 것이어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그보다도 보험에 대해 알고 싶었던 내용이 아니었기 때문이다.

이 책을 통해서 알게된 부분은 다음과 같다.


1. 보험이란 위험과 비용의 거래이다.

2. 보험은 하나의 소비이다.

3. 보험은 알수록 손해보지 않는다. 다시 말하면, 모르는 만큼 손해를 본다.


위 사항을 알고 싶다면 한 번 읽어보기를 바란다.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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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마루헤지



보험에 대해 알고 싶어서 학교에서 빌린 책이다. 정확히 말해서 보험사 입장에서 보험은 어떤 매력이 있을지 궁금해서 찾게된 책이다. 제목에서 쉽다고 말해서 고르게 되었지만, 사실 저 말은 쉬이 믿지 못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.

음...

이 책을 통해 얻은 것은 이것이다.

'보험은 소비다.'

보험이란 것은 내가 가진 위험을 돈으로 바꾸어 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쉽다. 미래에 나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회사에 파는 것이다. 그러니 그 상황이 발생했을 때 그에 대한 대가는 회사에서 치르는 것이다. (물론 내 몸이 다치는 등의 위험은 어쩔 수가 없다.) 결국 보험은 윈윈 상품이라고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. 상대적으로 가진대로 사는 우리들은 갑자기 큰 돈이 들어가는 일이 생기면 곤란할 것이다. 이를 고정적인 지출로 대처하는 것이다. 그러니 우리는 무난히 살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는 것이다. 다시 말해서, 일정 비용을 제한 금액 내에서 잘 운용을 하면 별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.

기업도 역시 이익이다. 사실 그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다. 그러니 지급액보다 수급액(이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다)이 많은 것이다.

결국 우리는 보험사에 일정액을 지급함으로써 생활에서의 갑작스런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된다. 기업은 산재가 발생했을 때 손실이 발생할 수 있지만, 대체로 그런 상황 발행률이 적어 금전적인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.


이 책은 쉽게 쓰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. 무엇보다도 사례를 들어 설명하려 했다는 점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. 그러나 보험이란 것이 본래 어렵기 때문에 일반인이 보았을 때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. 그러니 될 수 있으면 이런 책을 읽을 때는, 원하는 바를 생각해논 후 그에 대해서 생각하며 읽기를 바란다. 만약 이렇게 읽는다면 얻는게 있을 것이다.

이 책을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은 내가 읽은 책이 90년대 책이라는 점이다. 그리고 원하는 내용을 다 얻지 못했다는 것이다. 그러나 쉽게 설명하려한 이 책은 보험에 대해 알고 싶을 때 손이 가는 책 중에 한권일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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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마루헤지